서울 소품샵 추천_용산 호이(HOY)
용리단길 파친코 건물 주변부에 여기에 소품샵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채광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나무결과 도자기류,꽃과 화병들이 잘어우러져 감각적인 사장님의 솜씨가 눈에 계속 밟히는 공간Insta : @hoystore.kr화병도 예쁘고, 공예품들이 우드한 선반 위에 있어레이아웃 배치도 감각적으로 예뻤던 곳린넨 앞치마도 색감도 결도 예뻤다.친구가 위스키와 같이 즐기려고 구매한버드 플레이트 마카다미아와 함께 즐길거라고 한다. 사장님의 인스타에 들어가면 더욱 더 상세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사용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