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가성비호텔 추천, 도쿄 다이몬역 호텔 추천 "소테츠 프레사 하마마츠죠 다이몬"

 

안녕하세요.

쏘슐렝의 은쏘입니다.

 

다시 일본 여행으로 돌아왔어요.

최근 주변 친구들이 일본을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800원 때의 엔저일 때가 좋았죠.)

 

그래도 아직 1,000원 선을 넘기지 않았으니 아직도 도쿄 여행을 다녀오기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제가 일전에 예약했던 JR East Mets 고탄다 호텔은 엄청 좋았던 곳임을 다시 깨달았답니다.

(확실히 프리미어여쒀,,,)

아무리 검색해도 제가 예매한 가격대를 볼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잘 노려보시고 다녀오세요!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호텔이기도 해요.

 

JR EAST METs GOTANDA

호텔 예약은 아래 링크

https://3ha.in/r/36710

 

 

 

저는 첫 번째 다녀오고 나서

급하게 또 도쿄 가자 하며

두 번째 도쿄여행을 예약했고,

가성비 도쿄 여행을 하려다 보니

 

두 번째 도쿄여행 숙소는

신바시와 긴자가 가깝고

고탄다 우동 맛집과도 가까운

“다이몬”역으로 잡았습니다.

 

소테츠 프레사 인 하마마츠초 다이몬 입니다.

 

1박에 조식 포함(tax포함) 11-12만 원대입니다.

소테츠 프레사 인 하마마츠초 다이몬

https://3ha.in/r/41441

 

도쿄서 가성비 10만 원대 호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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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하라주쿠도 갈 예정이라

하라주쿠 까지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방문 일정에서 접근성은 확실히 탁월한 위치였어요.

 

 

1. 다이몬 -> 긴자 15분

2. 다이몬 -> 도쿄타워 도보 15분

3. 다이몬 -> 고탄다 20분

4. 다이몬 -> 하라주쿠 30분

5. 다이몬 -> 나리타공항 1시간 10분

 

 

도쿄타워도 가까워서

아침 이른 시간에 산책용으로도 좋았습니다.

 

1박에 조식 포함해서 약 10만 원대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숙소가 좁은 거 빼곤

 

다 만족했어요!!!

특히,

 

조식 만족도 1순위💛💛💛

도쿄타워와 거리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 2순위💛💛

 

 

아침밥 잘 안 먹는 저도

성인남성 한 끼 정도의 식사량으로

해치울 만큼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일본식 가정 집밥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식당 안 가셔도 괜찮아요 -

 

 

반찬은 매일 일부 바뀐답니다😁

 

조식이 만족도 1순위라

메인 화면으로 해두려고요.

 

조식을 먹는 라운지는

 

11시 이후로는 편하게 이용가능해요.

전자레인지도 보유하고 있어서

레인지업 제품들이랑 맥주 한 캔 사들고

1층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일본 가정식 집밥이 먹고 싶어서

구글에다가 저장해 둔 집이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가 일본 가정식 집밥처럼 나오는데

거기 방문 안 해도 될 정도로

조식 최고예요 >.~

 

 

빵도 맛있고

카레도 맛있고

반찬들도 맛있고

특히 저 ✔️✔️그린스무디 ✔️✔️

 

숙소에서 다른 불편한 점들도 있었는데

조식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만큼 장점이라

이곳 정말 추천합니다!!!

 

+ 도쿄타워 근처라는 위치도 장점입니다.

 

도쿄타워를 걸어서 15분 정도로

아침 산책하며 볼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원 없이 봤다 도쿄타워,,💚

아파트를 개조한 듯한 느낌의 호텔이에요.

고층 뷰 원해서 11층 배정받았는데

내려서 아래 쳐다보니

다리가 아찔 했습니다.

 

저는 1101호 배정받았는데

다이슨도 대여해서 간지라

머리 말리기도 편했고,

콘센트도 넉넉합니다.

 

다만 냉장고에 물이 없습니다..

 

인근에 마트도 있기 때문에

편의점 말고 마트에서 물은 꼭 사들고 가세요!!🙏🏼

 

 

 

 

숙소는 그렇게 우와~ 스럽게 넓진 않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아고다 통해서 예약했어요.

여행 일정의 접근성 부분에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소테츠 프레사 인 하마마츠초 다이몬

 

https://3ha.in/r/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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